일본의 제 2의 수도, 오사카 여행 이야기 1편
강원도 가족 여행의 여운이 채 사라지기도 전, 어느새 봄이 찾아왔다. 3월의 어느 날, 첫 해외여행을 함께했던 직장 동료에게서 익숙한 한마디가 날아왔다."이번엔 오사카 어때?"후쿠오카, 도쿄에 이어 세 번째 일본이다. 이쯤 되면 일본 전문가라고 해도 될 것 같지만, 사실 갈 때마다 새로운 것투성이다. 이번에 찾기로 한 오사카(Osaka)는 일본의 제2의 수도라 불릴 만큼 큰 도시이며, 전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모이는 곳이다. 먹거리의 천국이라는 별명도 있다고 하니, 먹는 걸 좋아하는 우리에게는 그야말로 최적의 여행지가 아닌가 싶었다. 그렇게 3박 4일 일정을 짜고, 우리는 다시 김해공항을 찾았다.이번 1편에서는 출발 전 이심(eSIM) 준비, 오사카 도착 후 난바 이동, 숙소인 후지야 호텔 체크인, 그..
2026. 4. 12.